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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가정사 고백한 오연서 위로..."나 사랑 못받고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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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준은 "미안해요 창피하네요"라고 말하는 장희원에 "뭐가 창피해요 장희원씨 잘못도 아니고"라고 위로했다. 장희원은 "실은 나도 속도위반으로 낳은 아이에요 우리 엄마 아빠는 어렸어도 서로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긴 한데 아빠가 나 낳고 얼마 안돼서 툭하면 바람이 났대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거때문에 엄만 날 키우는 내내 속이 지옥이었고 결국 나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이혼했는데 엄만 자꾸 날 보면 아빠 생각이 나나봐요"라고 말했다.
장희원은 "나 사랑 못받고 컸어요 그래서 결혼같은것도 안하려고 했고 날 이렇게 만든 엄마가 너무너무 미운데 그렇다고 떠나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하여튼 나한텐 엄마가 늘 숙제에요"라고 했고 강두준은 "이해해요 누구한테도 그런 숙제 하나쯤은 있으니까 나는 이 손에 있어요 숙제"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