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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남지현에 "죽겠단 말을 서슴없이...너도 틀렸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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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실망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에 배신감을 느낀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열은 "난 못 가요"라고 말하는 홍은조에 "알고 있었구나 결심이 섰어 넌 이미 그들 곁에 서 있었어"라고 말했다. 홍은조는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해요 저들이 왜 세상을 바꿀 했는지 대감마님께선 왜 죽음을 감내하고 전하께 향했는지 알 시간이 필요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들은 살아가기 위함이고 대감마님께선 저들과 같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함이었을거에요"라며 "각자의 몸으로 돌아가면 난 길동으로 함께할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열은 "너를 백성이란 명분으로 이용하려는거야 역당으로 잡히면 산채로 사지가 찢겨 죽을거야"라고 붙잡았다.

홍은조는 "각오했어요"라고 답했고 이열은 그런 홍은조에 "어떻게 내 앞에서 죽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해?"라고 물었다. 홍은조는 "저들이 세우려는 왕이 대군이니까요 그러니 대군도"라고 말했다. 이열은 "아니 너도 틀렸어 네가 길동으로 역당이 되겠다면 난 대군으로 왕실편에 설거란 말이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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