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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문상민에 "난 경고했어...평생 너로 살지 뭐" 싸늘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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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조는 이열에 "나도 네가 왜 그랬을까 궁금한데"라며 "그러니까 어젯밤 너는 하라는 걱은 안하고 도승지네 담벼락을 넘은거네? 너 내 말은 안중에도 없구나 난 경고했어 오늘 답이 없으면 내일 역당들의 이름을 넘길 거라고"라고 말했다.
"못 할 거 같아?"라고 묻는 홍은조에 이열은 "하루는 짧아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내린 결정인데 어떻게 하루만에 뒤집어 안해 못해"라고 했고 홍은조는 "그래 네가 못하니까 내가 멈추게 한다고"라고 말했다.
그런 홍은조를 붙잡은 이열은 "아직 급할 이유 없잖아요 어차피 몸 바뀌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못해요 지금은 대군이니까"라고 했고 홍은조는 "알아 지금은 내가 길동"라고 했다. 이열은 "그러니까요 각자의 몸으로 돌아가면 그때 얘기해도 늦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에 홍은조는 "영영 안돌아가길 바라야겠네 네 그 유명한 이름으로 내가 나설 일은 죽을 때까지 없을 테니까"라며 "그렇게 하자 평생 너로 살지 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