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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도 질 걸?” vs “그럴 일 없다”...중앙대 최준서의 도발→단국대 서동혁의 응수, 대학축구 ‘최대 라이벌’ 형성 [MD통영]
마이데일리
중앙대 최준서가 인사하고 있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 대학 축구단 80개 팀이 참가한다. 조 추첨을 통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나눠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 뒤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통영=유진형 기자
단국대 서동혁이 인사하고 있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 대학 축구단 80개 팀이 참가한다. 조 추첨을 통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나눠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 뒤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통영=유진형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은 8일 경남 통영시 통영관광호텔에서 ‘약속의 땅 통영 제 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처음으로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린 대회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9개 주요 대학의 주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시작부터 뜨거운 긴장감이 형성됐다.
각 팀 주장들은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뒤, 가장 까다로운 상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인물은 중앙대 최준서였다. 그는 "같은 조에 있는 단국대가 가장 까다롭다. 단국대는 지난달 1, 2학년 대회에서도 졌고, 고학년 대회에서도 질 예정이다. 크게 견제되는 팀은 없다"며 단국대를 정면으로 도발했다.
중앙대 최준서가 인사하고 있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 대학 축구단 80개 팀이 참가한다. 조 추첨을 통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나눠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 뒤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통영=유진형 기자
지난해 4관왕을 차지한 단국대는 중앙대에 패배하며 28경기 무패 행진이 깨졌고, 1, 2학년 대회에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단국대 서동혁이 인사하고 있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 대학 축구단 80개 팀이 참가한다. 조 추첨을 통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나눠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 뒤 결승전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통영=유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