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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만 보면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내가 큰아이 임신했을대 석류가 너무 먹고싶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가 이집 저집에 다니면서 얻어다줘서 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어요 그거 먹고나니까 입덧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돌아가시고 안계서서 볼수가 없네요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지 못한게 항상 아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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