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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평대 스파 사업"... 보라카이서 CEO된 女스타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가 현재는 해외에서 사업가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리더 임성은의 이야기인데요.

임성은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영턱스 ‘정’을 들으면 그 시절로 돌아가지 않느냐”며 “쫄티에 힙합바지에 바지 끌리니까 옷핀 꽂아가지고”라고 말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당 영상에서 그는 지금도 회자되는 ‘정’의 퍼포먼스에 대해 “굉장히 고난도의 춤이었다”며 “멤버들은 완전 춤꾼들이다. 멤버들에게 민폐가 안 되려고 1년 동안 춤 연습을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인기에 대해 “저희처럼 팬층이 넓은 그룹은 없었다”며 “부모와 함께 팬클럽 가입을 하기도 했고, 관객이 몰려와 무대가 밀린 적도 있었다. 혈서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임성은은 솔로 활동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2000평 규모의 스파 사업을 운영 중이라며 “어릴 때부터 돈을 벌면 다 엄마한테 갖다 줬다. 엄마가 재테크를 해주고 용돈을 하루에 만 원씩 줬다”고 설명한 뒤 “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재테크한 돈을 다시 저한테 주시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임성은은 사업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코로나19를 꼽으며, “직원이 40여 명 남아 있었는데 ‘내가 이 친구들을 보내버리면 얘네들은 굶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어 “고민하다 내 식구니까 안고 가자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월급을 반반씩 줬다. 직원들이 너무 고마워했고, 이게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임성은은 현재 운영 중인 스파에 대해 “각 동마다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고 자쿠지가 있다”며 “테라피스트가 스크럽을 해주고 가볍게 샤워한 뒤 룸에서 마사지를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스파에 오면 제가 직접 손님을 맞이한다”며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 말미에 임성은은 “전 정말 행운아인 것 같다. 언제 적 임성은을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한편 임성은은 1996년 그룹 영턱스클럽 멤버로 데뷔해 ‘정’, ‘타인’, ‘아시나요’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보라카이에서 사업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며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임성은의 행보를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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