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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앞두고 가락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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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시장과 가락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락시장 내 614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일정 금액을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의 경우 국내산, 수산물은 국내산과 원양산이며, 국내산 또는 원양산 원물이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일반음식점 이용이나 수입 농축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절차는 참여 점포에서 구매 후 점포주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판매 내역을 등록하면, 고객이 부류별 환급 장소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환급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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