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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피크닉, 가을엔 축제…입주민 만족도로 ‘최우수’ 찍은 ‘국내 아파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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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과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공동체 활동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앞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 ‘파주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경산하양 우미린 에코포레’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까지 최우수 등급을 확보하면서 우미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전 사업장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계절별 프로그램과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봄 피크닉데이와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 행사와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주거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입주민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이며, 2030년에는 1만 730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 ‘디어스 판교’와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 등 다양한 자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시니어 주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구리갈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실버스테이 시범사업)’,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내 시니어 시설, ‘청라 의료복합타운’ 내 시니어 시설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