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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 일 같이하자'…아르테타가 원한다! 아스널서 198경기 뛴 MF, 지도자 자격증 취득! "은퇴하면 코치로 영입"
마이데일리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현역 은퇴 이후 아스널 코칭스태프 합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구단에서 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최근 몇 달 동안 아스널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B 지도자 라이선스 과정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사우샘프턴에서 데뷔한 뒤 2011년 8월 아스널에 입단했다. 그는 2017년 8월까지 아스널에서 뛰었다. 198경기에 나왔으며 20골 27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잉글랜드 FA컵 우승 3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3회 등 6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아직 현역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아스널 U21팀에서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새 팀을 찾는 중이다. 그러면서 제2의 삶도 준비한다.
'데일리 메일'은 "아르테타 감독은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가 은퇴하면 코칭스태프로 영입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두 사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널에서 함께 뛰며 가까운 관계를 쌓았다"고 했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현재 아스널 유스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수 있다. UEFA B 라이선스로 지도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연령대가 U19, U18팀이다. 만약, UEFA A 라이선스를 획득한다면 1군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 과정은 1년 걸릴 수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나는 그것을 정말 좋아한다. 결국 구단의 역사와 그 경험을 직접 겪은 사람들은 다른 무언가를 가져온다"며 "8살 때부터 이곳에 있었던 아카데미 선수와 같다. 그들 안에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것이 바로 힘이다. 더 많은 인물이 합류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 나는 구단 역사 속 여러 팀에서 뛰었던 전직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경험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며 "때로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외부에서 바라본 다른 관점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큰 가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