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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교차로서 벌어진 참변…부산 승용차 전봇대 충돌로 동승자 사망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동승자는 치료 중 숨졌다. 운전자는 중상으로 알려졌다. 사고 충격으로 전봇대가 부러졌고 승용차 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일부 보도에서는 운전자 음주 여부 등도 함께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야간 주행 시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교차로 진입 전에는 미리 감속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과속은 제동거리를 크게 늘리고 회피 조작을 어렵게 만들어 충돌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제한속도를 지키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는 것이 필요하다.
사고가 발생한 뒤에도 2차 사고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충돌로 차량이 차로를 막거나 파편이 도로에 흩어지면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피하지 못해 추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전봇대 등 가로시설물이 파손된 경우에는 주변이 더 위험해질 수 있어 현장 접근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능하다면 비상등을 켜고 뒤 차량에 상황을 알리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갓길 등 안전한 위치로 이동해 추가 충돌 가능성을 낮추는 대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