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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이다! 'LEE, 제발 남아줘'...이강인 ATM 이적 막은 PSG, 재계약까지 제시한다! "원천 봉쇄 준비"
마이데일리
이강인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백업 역할을 맡았으나 올시즌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프랑스 리그1 15경기 1골 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22경기 2골 3도움을 올렸다.
그러면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해에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적이 있는 팀이다. ATM 소식에 정통한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아틀레티코는 전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동시에 마케팅 확장 측면에서 이강인 영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풋수르07’은 “이강인을 향한 관심들이 곳곳에서 전해졌지만 PSG는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
PSG는 이강인과 관련된 어떠한 협상 테이블도 갖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실제로 이강인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특히 이강인의 예상 이적료가 5,000만 유로(약 850억원)까지 올라갔음에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PSG는 또한 이강인과의 재계약까지 원하고 있다. 프랑스 ‘인포메르카토’는 4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아틀레코의 관심을 차단하려 하며 이강인에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이는 PSG의 선제적인 움직임 중 하나”라고 했다.
허나 PSG는 쉽게 이강인을 놓아주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다. 아직 2년이나 계약 기간에 여유가 있지만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이 곳곳에서 이어지는 만큼 빠르게 연장 계약을 통해 이강인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