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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정말 대단하다…토트넘 새 주장, 1년 만에 탈출 계획 '라리가 활약 원한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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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주장 로메로의 이적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암비토 등 현지매체는 5일 '로메로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가 경쟁에 뛰어 들었다.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됐지만 벌써부터 숨 돌릴 틈이 없다. 토트넘의 몇몇 선수들은 이미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 시작했고 그 중 한 명이 로메로다. 로메로는 여러 스페인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로메로는 다음 시즌 토트넘에 남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메로는 토트넘과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클럽 경영진과의 갈등으로 인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특히 '로메로의 차기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와는 거리가 멀다. 바르셀로나 또는 AT 마드리드가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두 클럽 모두 과거에 로메로를 영입하려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영입이 무산됐다. 바르셀로나의 로메로에 대한 관심은 수년전부터 이어져왔고 AT 마드리드의 관심은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됐다'며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은 로메로를 영입하고 싶어했지만 토트넘은 결국 이적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로메로의 미래는 다시 한번 AT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메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됐다. 로메로는 지난 1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이 끝난 후 '모든 팀원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다. 11명 밖에 뛸 수 없는 상황에서 팀원들을 돕고 싶었다'며 선수단 부족을 언급한 후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고 부끄러운 일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함께 뭉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로메로가 토트넘에 대한 공개적인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로메로의 조국 아르헨티나에선 다수의 현지 매체가 '로메로는 클럽 경영진과의 관계 악화로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로메로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메로의 팀내 입지는 클럽 내부 문제로 인해 더욱 악화됐다. 로메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크럷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메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것이 자신의 경력에서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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