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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10 베테랑' 박결, "자신 있는 퍼트 거리 만드는 것이 전지훈련 목표"
스포츠W5일 KLPGA에 따르면 박결은 오는 10일 필리핀으로 전지훈련 길에 오른다.
박결은 지난해 KLPGA투어 30개 대회에 출전해 18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 9월에 열린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동 3위를 포함해 두 차례 톱10에 진입하면서 상금 순위 49위(대상 포인트 45위)로 정규투어 시드를 지켜냈다.
새 시즌에 대비해 국내에서 기본적인 샷 연습과 체력 훈련을 진행하며 우선 몸을 만들어왔다는 박결은 필리핀에서 소화하게 될 전지훈련에 대해 “늘 신경 쓰고 있는 스윙을 다시금 점검하면서 퍼트를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서 자신 있는 퍼트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결은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23.6587야드로 112위, 페어웨이 안착률 79.8387%로 4위, 그린 적중률 66.6667%로 82위, 평균 퍼팅 29.8026개로 22위에 올라 평균 타수 54위(72.0263)를 기록했다.
박결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올해도 부상없이 한 시즌을 온전히 마무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올해도 늘 그렇듯 시즌 1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결은 지난 2018년 10월 SK네트웍스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이 KLPGA투어에서 거둔 처음이자 유일한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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