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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2026년에도 청취율 1위
미디어오늘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26년 1분기 청취율 조사에 따르면 평일 기준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이 청취율 15.1%로 전체 1위를, SBS ‘두시탈출 컬투쇼’가 9.1%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7.8%), SBS ‘김영철의 파워FM’(7.3%)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MBC ‘김치형의 뉴스하이킥’은 10.3%를 차지해 주말 기준 청취율 1위를 기록했다.
MBC는 채널점유율 25.4%로 전체 방송국 중 가장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시사 라디오 강자로서의 전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중·주말 전체 청취율 1위 달성이라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권순표의 물음표’ 등 확장성 있는 프로그램 론칭 및 디지털 플랫폼의 다각적 활용을 통해 채널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하이킥’을 진행하는 권순표 앵커는 “2026년에도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프로그램 자리를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다”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소외된 이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가진 ‘뉴스하이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며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를 청취하는 15세~69세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 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 ±1.8%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