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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워랑이'가 소개하는 전쟁기념관…만화 가이드북 관람객 눈길
아시아투데이전쟁기념사업회가 국내 주요 박물관 최초로 발간한 국·영문 만화 가이드북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만화 가이드북은 마스코트 '워랑이'가 전쟁기념관 층별 전시 내용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됐다. 역사적 맥락과 주요 유물을 함께 설명해 한반도 전쟁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만화 가이드북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면 안내데스크에 상시 배치돼 있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웹툰 형식의 디지털 가이드북을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 공개해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이번 만화 가이드북이 관람객들에게 작은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가 즐겁게 읽으며 전쟁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