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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상궁 콩쑥개떡
안녕하세요~
날씨가 다행히 좀 풀렸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축복같은 겨울날씨, 삼한사온이 사라진 듯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3일이고, 다음 4일은 다소 따뜻(?)해 지니 견딜만 했지요.
그런데 그 삼한사온이 있었던 겨울이 언제였나 기억도 안나는군요.

하지만 이 혹독한 추위도 곧 지나고 따뜻한 봄이 곧 옵니다.

어릴적에 가을을 가장 좋아했지요. 그런데 이제는 가장싫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겨울이 다가오니까요.
그렇다고 기다려지는 봄을 부르는 겨울을 가장 좋다고는 하긴 싫군요.
콩쑥개떡, 추운 겨울에 더 맛있을것 같아요.
여전히 맛있지만 고소한 콩가루 량이 조금 적어진듯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제가 댓글은 못 달아도 피드에 항상 방문하고 추천 눌려주고 있으니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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