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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떠났는데…민희진 깜짝 발표 예고 “coming soon”
위키트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눈, 코, 입 모양의 이미지가 휘파람 소리와 함께 변하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민 전 대표가 예고한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세부 사항이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케이 레코즈는 작년 10월 민 전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를 떠난 뒤 법인 등기를 마쳤다. 사업 목적에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제작·음반 제작·음악 및 음반 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 제작업 등이 포함돼 있다.

민 전 대표와 뉴진스는 사실상 결별한 상태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작년 10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판결 이후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에 복귀했고, 하니도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했다.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협의 중이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게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다니엘과 그의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어도어는 이달 초 민 전 대표, 다니엘, 다니엘 가족을 상대로 총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금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다.
이후 민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은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 의혹 보도 실체는 민희진과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의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