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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올리브베러'에 음악 큐레이션.."온·오프라인 경험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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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CJ올리브영과 손잡고,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에 전용 음악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올리브영의 리테일 역량과 플로의 음악 콘텐츠 전문성을 결합한 사례다. 리테일 공간에서의 경험을 음악 콘텐츠 체험으로 확장하고, 오프라인 경험을 디지털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모델이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국내외 웰니스 소비 확산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서울 광화문에 1호점을 오픈했다.

플로는 올리브베러 매장의 기획 방향에 맞춰 매장 내에서 송출되는 음악 콘텐츠 전반의 큐레이션을 담당했다. 매장 이용객의 동선, 체류 목적, 공간별 기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각 구간에 어울리는 음악 무드를 설계하고, 음악의 분위기와 조응하는 비주얼 영상이 함께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올리브베러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의 컨디션과 감각을 고려한 ‘체험형 웰니스 공간’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오전·오후·저녁 등 시간대에 따라 음악의 템포와 무드를 세분화해 구성함으로써 방문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웰니스 경험을 구현했다.

또한 올리브베러 전용 음악 큐레이션은 플로를 비롯한 음원 플랫폼에서도 제공되어, 고객이 오프라인에서 경험한 웰니스 무드를 일상 속에서도 이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리테일 방문–플랫폼 이용–브랜드 접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사진=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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