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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임영웅 '또' 인품 좋은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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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과 노래를 보며 미션을 수행하면, 순위에 따라 상금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이 만들어낸 결과다.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입원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2002만원에 달한다. 누적 성금은 수술비와 항암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입,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 환아 가정의 실질적 필요에 맞춰 집행돼 왔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꾸준히 전해주는 귀한 손길은 치료비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아암 아동·청소년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매번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수술비와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병원 보조기구 구입 등으로 사용된다.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은 유명하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영웅시대가 전달한 기부금은 약 36억966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임영웅의 생일, 데뷔일, 기념일 등을 맞아 약 13억 1825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