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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D-45] 방탄소년단, 뮤라팝 라이벌 매치 1위 기록
아주경제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는 베이비몬스터의 ‘핫소스(HOT SAUCE)’와 맞붙어 조회수 열세를 팬덤 투표력으로 뒤집었다. ‘세이브 미’는 조회수에서 약 9만 회 이상 뒤졌으나, 득표율 93%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3548점으로 2969점의 ‘핫소스’를 579점 차이로 제쳤다. 회차 전체 순위에서도 ‘세이브 미’는 조회수 2위, 득표수 2위, 종합점수 1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로 방탄소년단은 뮤라팝 연속 무패 기록을 16회로 늘렸다.
베이비몬스터는 패배했지만 ‘핫소스’가 조회수 전체 1위, 종합점수 4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소비 지표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번 매치는 조회수와 팬덤 투표력이 결합된 뮤라팝의 경쟁 구조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기록됐다.
한편 시즌 2-4회차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에스파, 세븐틴, 아홉도 각각 승리를 거뒀다. 7개 매치가 동시에 진행되며 조회수 우위, 팬덤 투표 결집, 세대 대비 구도가 고르게 나타났다.
뮤라팝의 결과는 매치 기간 동안 집계된 공식 유튜브 오피셜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앱 내 글로벌 팬 투표수를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조회수와 득표수, 종합점수는 매치 승패와 회차 전체 순위를 비교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