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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활동 중단"...연예계 인맥 '싹' 끊겼다는 女배우

최근 유튜브 채널 '순수한 순철'에는 '추억의 옥메와까, 서우가 왔어요. (with. 근황 토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서우는 전성기 시절 곁을 지키던 사람들이 공백기를 갖자 하나둘 떠나갔던 쓸쓸한 현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사실 내가 연예인이었을 때 친했던 사람들. 그때 나에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거의 없다"라며 "그쪽 일을 안 하면서 소홀해질 수 밖에 없더라.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해준 건가. 내가 이제 일을 안 하니까 이렇게 하나 싶은 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깊은 상처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오랜 인연을 이어온 헤어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또 최근 리메이크된 아이스크림 광고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는데요.
오랜만의 촬영에 부담을 느꼈던 그를 위해 지인들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나중에 듣고 감동했어"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최근 유행하는 '버터플라이 레이어컷'으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여전한 방부제 미모와 트렌디한 감각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뒤 '미쓰홍당무', '파주', '하녀', 드라마 '욕망의 불꽃',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6년 자가면역질환 투병 사실을 알렸으며, 2019년 영화 '더하우스'를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서우의 앞날에 웃음과 평온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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