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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 약재·채소 12종 들어간 마늘족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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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에 방문한 이만기는 향에 이끌려 족발집에 방문했다. 이만기는 "한약재도 들어간거에요?"라고 물었고 김진욱 씨는 "한약재가 들어가서 살마한테 좋은 건강식이라 손님들이 많이 찾습니다"라고 답했다.
해당 가게는 딸 일곱 딸부잣집으로 알려졌다. 이만기는 "어떻게 하다가 줄줄이 딸만 나셨대"라고 물었고 김진욱 씨는 "제가 장남이라 아들 욕심이 있어서 노력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제가 딸을 일곱 낳아보니까 그건 신의 영역이에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마늘족발 가게는 매일 아침 6시 가게에 나와 족발을 삶아왔다. 각종 약재와 채소만 12가지로 "돼지가 찬 음식이잖아요 그러니까 한약재를 가져다가 사람 몸을 덥힐 수 있는 약재로 딱 구성했어요"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