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읽음
윤서아, 원수 집안 김선빈에 적극 플러팅 "로미오와 줄리엣 같아"
싱글리스트
0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윤서아가 플러팅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우재(김선빈 분)에 들이대는 양은빈(윤서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우재는 도시락을 싸들고 자신을 찾아온 양은빈에 "뭐해 너?"라고 물었고 양은빈은 "의사 면허시험 준비중인 남자친구 뒷바라지 하는 여자친구 코스프레"라고 답했다.

공우재가 "난 니 남자친구가 아닌데?"라고 하자 양은빈은 "먹어봐 오빠 이거 떡갈비야 진짜 맛있어"라며 말을 돌렸고 공우재는 "너 진짜 나한테 이러는거 알면 양쪽 할머니에 할아버지에 부모님까지 다 쓰러지신다"라고 말했다.

양은빈은 "그러니까 너무 애절하지 않아 우리? 완전 로미오와 줄리엣 같잖아"라며 "그건 로미오가 줄리엣을 사랑했을때 얘기지 은빈아 나는 너한테 아는 동생 이상의 감정이 없다니까"라고 말하는 공우재에 "에이 오빠 지금 연애할 상태가 안되니까 나한테 선 긋는거야 그리고 오빠 집이랑 우리 집이 원수인건 뭐 어른들 사정이지"라고 밀어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