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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하고 조용해"… 母도 몰랐던 반전 끼로 '리틀 제니' 된 女스타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당시 열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끈 주인공이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대하는 태도와 퍼포먼스 완성도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리틀 제니’라는 수식어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MBN '특종세상'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열정을 공개한 정초하입니다.

정초하는 지난 2024년 '특종세상'에 출연해 겨울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댄스 연습실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미래에 '세계적인 아이돌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작은 동작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야무진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사람들한테 재미도 주고 감동도 주고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뤄야죠"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런 정초하의 곁에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엄격한 선생님인 엄마가 있었습니다.

딸의 꿈을 처음 들었을 때 걱정부터 앞섰다는 정초하의 엄마는 “저는 엄마니까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나. 얌전하고 조용하고 숨만 쉬는 아기다. 그래서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 단단해진 다음에 해도 되니까. 그런데 아빠는 초하가 너무 예쁜 거다. 반대하지 말고 연기학원이라도 보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아닌 것 같다고 했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이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정초하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는 “어느 순간에 무대에서 하는 것을 보니까 본무대에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을 그만해도 될 것 같은데도 혼자 신나서 할 때가 있다. 집에 오는 차에서 쓰러져 자고 그랬다. 아기인데 그런 열정이 있더라. 이대로 열심히 하면 잘 되겠다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블랙핑크의 제니처럼 세계적인 아이돌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정초하는 공연을 앞두고 감기로 아픈 상황에서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무대는 빠르게 지나가지 않나. 그러니까 무대에 서 있을 때가 가장 중요하다. 실수하면 실망감을 주고 안 좋게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절대 틀리지 말고 좋은 무대를 꼭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연습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운데요.

댓글에는 "열 살의 열정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천상 연예인이다. 실력 쌓이면 나중에 정말 크게 될 듯", "제니를 닮은 외모에 실력까지 갖췄으니 미래가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 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귀감을 선사했습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꿈꾸는 정초하.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귀추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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