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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유방암 투병” .. 박미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리포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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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10개월 투병 박미선

밝은 모습으로 소식 알렸다
부부
사진=박미선 개인 SNS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10개월 만에 후배 개그우먼들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회복 신호를 보내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1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미회 완전체. 눈물 많고 정 많고 정말 착한 우리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동료들과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투병 기간 중 공개 활동을 자제해왔던 그가 후배들과 편안하게 웃는 모습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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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미선 개인 SNS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후 긴급 수술에 이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이후 약 10개월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5년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처음으로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1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가짜뉴스도 너무 많고 생존신고를 하러 나왔다”며 항암치료로 삭발했던 머리가 회복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체력 진짜 많이 올라왔나 보다”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언급하며 회복 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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