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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 ‘교육 특화 도서관’ 탄생
데일리안전 세대 학습 지원 거점 마련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시설 라운딩,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AI 로봇 캐리커처,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된 와동교육도서관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과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UV 프린터와 레이저 각인기, 3D펜,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췄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으며, 시는 향후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도서관과 동일하게 대출·반납 등 기본 서비스도 제공되며,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안산시 도서관 회원은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와동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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