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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나이 차 재혼 부부?” .. ‘내조 끝판왕’으로 사회적 편견 깨다
리포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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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들 우려했죠”

18살 나이 차 임창정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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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개인 SNS

“재혼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연예인 부부가 있다.

가수 임창정과 18살 연하의 아내 서하얀 부부다. 1월 30일 서하얀은 남편의 호주 시드니 콘서트를 위해 현지까지 동행하며 “콘서트 컨디션 맞춰보려 일찍 잠들었다”고 SNS에 밝혔다.

오페라 하우스 하버뷰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였다. 연예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응원 메시지’가 아닌,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동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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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개인 SNS

이 부부의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내조’를 넘어, 재혼 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정면으로 돌파했기 때문이다. 2017년 결혼 당시 18살 나이 차이와 임창정의 재혼이라는 점은 적지 않은 논란을 불렀다.

하지만 9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서하얀과의 자녀 2명과 전처와의 자녀 3명 등 총 5명의 아들을 키우는 대가족을 안정적으로 꾸려가고 있다.

최근 한 달간만 해도 서하얀은 1월 11일 서울 콘서트에서 남편의 넥타이를 직접 매고 메이크업을 모니터링하는 ‘일일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맡았고, 22일에는 “겨울은 서로를 조금 더 잘 돌봐야 하는 계절”이라는 애정 표현과 함께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LA 방문에 이어 30일 시드니까지, 글로벌 투어 전 일정을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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