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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D-2…톱배우 3년만 복귀작으로 공개되는 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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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나영은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2023) 이후 3년 만에 드라마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나영은 작품 선택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는데 추리소설을 읽듯이 단번에 읽혔다"며 "작품의 말 맛이나 날 것의 느낌, 깊이가 느껴지는 씬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 가운데 31일에는 세 사람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과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낙엽이 수북이 깔린 바닥에 윤라영(이나영)이 힘없이 쓰러져 있다. 마치 의식을 잃은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짙은 불안감을 안긴다. 강신재(정은채)는 숨을 죽인 채 몸을 잔뜩 굳힌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으며, 황현진의 얼굴에도 공포와 혼란이 고스란히 드리워져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보이는 현재의 일상 아래에 잠들어 있던 기억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세 변호사의 일상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라면서 "사건의 전모가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니, 인물들의 감정선과 분위기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예비 시청자들도 드라마의 첫 방송을 기다리며 응원을 더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등에서 "나 이런 드라마 원했네... 너무 재밌겠다" "라인업 무슨 일이냐고 진심 꼭 본다" "캐스팅 진짜 미쳤다" "미친 조합이네" "빨리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볼 드라마 생겼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