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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거 주워 먹어"... 2년간 '노숙' 생활했다는 男스타

팝핀현준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17살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집안의 부도로 인해 약 2년간 노숙 생활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압구정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람들이 남기고 간 감자튀김으로 끼니를 때웠던 기억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팝핀현준은 "갤러리아 맞은편에 패스트푸드점이 있었는데, 파라솔에 앉아서 드시던 분들이 감자튀김을 남기고 올려놓고 가면 그걸 주워 먹었다"라며 당시의 처절했던 상황을 고백했습니다.

연습실에서 노숙 생활을 이어가며 위궤양으로 허리를 제대로 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던 팝핀현준을 발견한 임성은은 그를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돕고, 죽을 사주며 살뜰히 보살폈습니다.
팝핀현준은 "성공하면 꼭 은혜를 갚겠다"라는 다짐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냈고, 결국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댄서로 성장했습니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단순한 부의 축적을 넘어 '불가능은 없다'라는 메시지를 증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일부 악플러가 자신의 차량을 비하하자 즉각 신형 모델을 구매하며 유쾌하게 대응한 일화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어 "70세가 되어도 지금과 똑같이 무대에서 춤을 추는 댄서로 남고 싶다"라며 춤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을 내비쳤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응원과 격려로 가득한데요.
댓글에는 "팝핀현준의 삶 자체가 영화 같다", "팝핀현준이 있었기에 후배 댄서들이 지금처럼 춤을 출 수 있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수십 년동안 열정이 식지 않고 유지되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응원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긴 음식을 주워먹으며 버티던 노숙자에서 이제는 대한민국 댄스계 거물로 우뚝 선 팝핀현준.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만의 예술 인생을 이어갈 그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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