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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활 현장에 힘 보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광역자활센터와 맞손
시사위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원센터가 대구광역자활센터와 지난 29일 지역사회 상생과 자활사업 참여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구광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제1호 광역자활지원센터로, 자활근로사업단의 설립과 성장을 지원하며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현재 대구지역 9개 구‧군 내 10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약 3,000명의 주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희망이음) 맞춤형 교육 및 협력교육 추진 △물품 및 서비스 우선구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에 설치한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지역 맞춤형 전산교육 △정보시스템 사용자 지원 △사회서비스 바우처 적정급여 조사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