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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나무

※ 내가 잘되고 이웃하는 남도 잘되게
하는 일이 자리이타(自利利他) 방법이다.
한 농부가 있었다.
그가 수확한 옥수수는 품질이 뛰어나
농산물 박람회에서 늘 일등을 차지했다.
이웃 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했다.
그런데 그는 이웃 농부들에게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씨앗을
나눠주었다.
그것도 공짜로, 놀란 이웃들이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다 나 잘되자고 하는 일이지요.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날리지 않습니까?
만약 이웃 들판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기른다면,
그 옥수수의 꽃가루가 날아와
내 밭에 자라는 옥수수의 품질까지
떨어뜨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웃들도 최상의 옥수수를
기르는 것이 제게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
자리이타(自利利他 )는
자신을 이롭게 한다는
자리(自利)와 남을 이롭게 한다는
이타(利他)를 합한 낱말로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남을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