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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투 능력 배우고 싶다'…UCL에서 득점력 폭발,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력을 과시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포지션별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력을 과시한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마르티넬리(아스날), 페르민 로페스(바르셀로나), 반스(뉴캐슬 유나이티드), 비티냐(PSG)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은 그리말도(레버쿠젠), 판 다이크(리버풀), 판 더 벤(토트넘), 요렌테(AT마드리드)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트루빈(벤피카)이 선정됐다.
베스트11에 선정된 반스는 지난 2023-24시즌부터 뉴캐슬에서 활약하고 있다. 반스는 뉴캐슬 이적을 앞두고 "지난 시즌 손흥민과 살라의 활약을 보면 많은 숫자의 득점을 했다.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다. 손흥민과 살라는 수비 뒷공간 침투 능력이 뛰어난 최고의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반스는 토트넘 영입설도 있었지만 결국 레스터 시티에서 뉴캐슬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반스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뉴캐슬은 지난 29일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8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강인이 결장한 PSG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4승2무2패(승점 14점)의 성적으로 36개팀 중 12위를 기록한 가운데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뉴캐슬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6개 클럽 중 유일하게 16강 토너먼트 직행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