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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효과’ 황인범에게 ‘충격’ 안겼다...‘1715억 먹튀 FW’ 1골 1도움 폭발, 페예노르트 베티스에 1-2 패배→UEL 탈락
마이데일리
페예노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8차전에서 베티스에 1-2로 패배했다. 황인범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다.
전반 17분 베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안토니가 해결사로 나섰다. 에세키엘 아빌라의 리턴 패스를 받은 안토니는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베티스는 전반 32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다시 한 번 안토니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안토니는 드리블 이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압데 에잘줄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32분 페예노르트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황인범이 기점 역할을 수행했다. 황인범의 패스를 받은 플루흐가 원터치로 롱패스를 연결했고, 카스페르 텡스테트가 골키퍼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흐름을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경기는 베티스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베티스는 승점 17점으로 리그페이즈 4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직행했다. 페예노르트는 승점 6점으로 29위에 머무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베티스로 완전 이적한 안토니는 공식전 24경기에 출전해 8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UEL에서는 7경기 4골 3도움으로 경기당 공격포인트 1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