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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결합된 도트 감성, 방치형 RPG '미송자의 노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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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송자의 노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 북유럽 신화가 배경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 발키리가 되어 영웅들을 이끈다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 성우, 일러스트, 배경음악이 어우러진다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전략적 깊이와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

'미송자의 노래'의 전투는 전략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영웅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제사장의 4대 직업과 물, 불, 땅, 바람, 빛, 어둠의 6대 속성으로 나뉜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포지션, 특성, 스킬을 가지고 있어, 상대의 속성과 배치에 따라 유연하게 파티를 구성해야 승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법사 '헤르모드'는 '죽음의 계약'을 통해 본인이 쓰러지더라도 소환된 악령이 전투를 이어나간다. 또 팀 구성에 따라 동일한 진영의 영웅이 추가될 때마다 전원의 속성이 크게 상승하는 '진영 오라' 시스템도 더해진다.

각 영웅의 속성, 스킬, 특성을 분석하고 적절한 자리에 배치하는 것으로 전략적인 다양성이 확보된다. 예를 들어 빛속성 탱커 '티르'는 적을 도발해 화력을 분산하고 아군에게 고강도의 보호막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상대를 도발할 수 있는 탱커 '아서'와 한 팀을 꾸리면 스킬 연계에 의존하는 상대를 쉽게 억제한다. 또 제사장 '솔로'는 '박장'이라는 특성을 보유했는데, 아군의 생명력이 0이 되는 순간 강제로 1이 되도록 유지한다. 이를 제사장 '릴리안'의 체력 회복 마법과 조합하면, 죽지 않는 부대를 만들 수도 있다.
▲ 영웅 도감, 서로 다른 속성별 영웅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 영웅별로 서로 다른 탤런트와 스킬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콘텐츠도 다수 준비됐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는 맵 진행 외에도 턴제 보스 전투, 45도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신의 시험' 등 전투 모드가 준비된다. 또 다른 유저와 실력을 겨루는 아레나 PvP와 길드원과 협력하여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콘텐츠를 통해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전투 외적인 즐거움과 반복적인 전투에서 올 수 있는 피로감을 해소하고 게임 세계관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캐주얼 콘텐츠도 더해진다. 농장 경영이나 채굴 같은 시뮬레이션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 한붓그리기나 지뢰 찾기, 블록 제거와 같은 미니 게임들이 상시 또는 이벤트로 제공된다.
▲ 유사한 특화를 지닌 영웅으로 짠 파티 (사진제공: 라이트코어 게임즈)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성장 시스템

‘미송자의 노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편의성과 속도를 고려해 설계된 성장 시스템이다. 신규 유저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최대 2,000회에 달하는 무료 뽑기 기회와 10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상시적으로 10회 소환 시 최고 등급인 SSR 영웅 1명을 확정적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육성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웅 레벨 및 장비 공유' 시스템을 채택했다. 유저가 새로운 영웅을 획득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레벨을 올릴 필요 없이 기존에 육성해 둔 레벨과 장비 상태를 공유 받아 전투에 투입할 수 있다. 또 슬라임 육성이나 소환수 조합을 활용해 영웅을 폭넓게 성장시키고 입체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캐릭터 성장 시스템은 보상으로 캐릭터를 모으면, 다시 보상을 불러오는 순환 구조를 띤다. 도감에 새로운 영웅을 등록하거나 특정 임무를 달성할 때마다 자원이 보상으로 주어지며, 이를 통해 다시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레벨이 오름에 따라 자동 도전, 채굴, 슬라임, 소환수 시스템 등이 순차적으로 해제되어 캐릭터의 지속적인 성장에 활용된다.

'미송자의 노래'는 2월 6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도트 감성 살린 방치형 RPG '미송자의 노래' (사진출처: 라이트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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