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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파트너스데이 개최… 김동명 사장 “위기는 곧 전환점”
IT조선
이 자리에서 김동명 사장은 “ESS 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 성장과 대규모 프로젝트 성과를 거뒀다”며 “이 같은 성과는 파트너사와의 협력 덕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산업 조정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부문별 경영진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정책 및 주요 규제 변화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방향 ▲연구 개발 로드맵 ▲품질 관리 전략 ▲구매 운영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차별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EV를 넘어 ESS 등 다양한 산업으로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 시기에 접어들었으며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압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 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R&D 체계 구축과 원가 경쟁력 강화, 품질 관리 프로세스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공급망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변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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