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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A FC ‘쏘니 특급 도우미’ 품었다, ‘스웨덴 최고 유망주 MF’ 영입…“에너지와 역동성 구단에 큰 힘 될 것”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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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가 아민 부드리를 영입했다./LA FC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가 손흥민의 새로운 도우미로 아민 부드리를 영입했다.

LA FC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LA FC는 부드리와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까지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부드리는 외국인 선수 명단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 헤셀비 출신의 부드리는 스톡홀름에 위치한 AIK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이탈리아 베네치아 FC 유스팀에서 기량을 다졌다.

이후 2024년 스웨덴 GAIS에 합류했다. 2024년 2월 18일 엘프스보리와의 스벤스카 컵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같은 해 3월 31일 브롬마포이카르나전에서 알스벤스칸 데뷔전을 소화했다. 2024년부터는 스웨덴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합류해 9경기 1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민 부드리 SNS
부드리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스웨덴 알스벤스칸에서 48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LA FC 이적에 성공했다.

LA FC의 존 토링턴 단장은 “부드리를 우리 구단에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는 뛰어난 기술과 득점, 어시스트 능력을 겸비한 재능 있는 젊은 미드필더”라며 “스웨덴에서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민 부드리./LA FC
이어 “부드리는 야망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다. 공수 양면에서 경기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그의 에너지와 역동성은 여러 대회를 병행하는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드리는 LA FC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 FC 유니폼을 입은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3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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