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 읽음
'베일드컵' 이다희 “원망스럽다” 자책...한·일전 빅매치 성사
싱글리스트
특히 이날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 중 가장 빅매치 무대로 ‘한·일전’이 예고됐다. 랜덤으로 정해진 대진에서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게 된 것인데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한·일 참가자들은 모두 시작 전부터 각오를 다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상상치 못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며 기대감이 더해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블랙핑크 ‘불장난’으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데 편곡, 보컬, 퍼포먼스 삼박자가 어우러진 뜨거운 무대에서 과연 최후의 승리는 어느 국가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서 펼쳐지는 무대에서는 초고난이도의 선곡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심사위원들의 우려와는 달리 이 ‘시작의 아이’ 원곡자 마크툽에게 샤라웃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이 직접 등장해 폭발적인 고음을 소화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본선 때부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프리덤’, 태국의 ‘방콕 소울맨’, 필리핀의 ‘잠발레스 비스트’까지 강력한 우승 후보 참가자들이 한 데 모인 ‘죽음의 조’ 대진에 심사위원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번 세미파이널에서는 그간의 여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심사위원들은 전원 기립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