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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긴 춘천에서의 MT! 웃음 가득했던 올스타전 전야제, 성황리에 마무리 [MD춘천]
마이데일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사전행사가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팬 80명과 올스타 선수들이 함께 모여 MT 느낌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팬들이 먼저 도착해 테이블에 모여 앉은 가운데, 각 테이블에 앉을 선수들이 차례로 입장했다. 총 12개 팀으로 나눠진 팬들과 선수들은 가장 먼저 팀장 선발에 나섰다. 당연하게도 모든 테이블에서 선수들이 팀장으로 뽑혔다. 한선수-러셀-이선우의 팀은 대한항공과 정관장을 합친 ‘대환장’을, 최민호와 이윤정의 팀은 김천과 천안을 합친 ‘김천안’을 팀 이름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이 진행됐다. 선수들과 팬들은 음악-인물 맞추기 게임, 절대음감 게임을 즐기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현은 ‘소다 팝’ 안무를 선보이며 팀원들을 열광시켰고,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과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베논),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은 노래 문제를 허밍과 가사로 직접 출제해 웃음을 줬다.
컨텐츠는 계속됐다. V-리그와 한국배구연맹(KOVO)에 관련된 퀴즈도 진행됐고, 춘천 이행시 배틀도 벌어졌다. 팀원들 모두가 소통하며 즐기는 소통 동물 빙고 게임도 진행됐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과 이후에 곁들여진 MC이슈의 디제잉이 팬들과 선수들의 흥을 더 돋우기도 했다. 베논과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은 디제잉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모든 게임이 종료된 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지급된 점수를 기준으로 우승 팀이 결정됐다. 우승 팀은 차지환-이민규-서채현의 팀이었다. 우승 팀에게는 진에어 괌 왕복 항공권과 올스타 MD 풀세트가 팀원들 모두에게 상품으로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