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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모두서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김포공항역에서 실시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열차 내 방화에 의한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9호선은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아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사고 발생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황 전파와 승객 대피 유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9호선은 그간 ▲연중 상시 자체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체득 ▲실질적인 변수를 고려한 훈련 설계 ▲기관장 중심의 컨트롤타워 운영 ▲사회재난 트렌드 분석을 통한 비상대응체계 고도화 등 노력을 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번 성과를 기념하고 전 임직원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박성주 대표이사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전 임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들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절대 안전' 9호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