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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까, 빵 먹을까?' 고민 끝…혼밥족 위한 획기적인 '신제품' 등장했다
위키트리
SPC삼립은 호빵 속에 밥을 채워 넣어 간식과 식사의 경계 유연하게 허문 신제품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에서 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획된 이색 제품이다. 그동안 닭갈비나 찜닭 등 요리를 활용한 호빵부터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포장 제품까지 다양한 시도를 이어온 삼립은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호빵에 접목해 한층 강화된 든든함을 제안한다. 소비자는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데우기만 하면 따뜻한 밥과 부드러운 호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혼밥족 증가와 간편식 시장의 확대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호빵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냉장 상태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