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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가볼 만한 곳] 한탄강 지질명소 얼음길 걷는 겨울 여행
투어코리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자연경관과 고요한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철원에는 다채로운 가볼 만한 곳이 산재한다.
철원 동송읍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이 세운 정자의 이름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명소이다. 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높이 약 10m의 고석암 바위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는 1946년 완공된 3층 건물로, 6·25전쟁 전까지 북한 노동당사로 사용되었다. 전쟁 당시 큰 피해를 입어 외벽이 검게 그을리고 포탄·총탄 자국이 빽빽하게 남아 있어, 현장에서 분단과 전쟁의 현실을 실감하게 한다.

근남면에 자리한 복주산자연휴양림은 인공림과 어우러진 울창한 산림, 맑은 계곡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해발 1,157m 복주산 주변에는 각종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며, 잘 조성된 등산로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숲의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갈말읍 한탄강 지류에 위치한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 중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절벽과 주상절리가 가장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이다. 한탄강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U자형 협곡은 기묘한 바위와 깎아지른 벼랑,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가업 승계 이후에는 편육, 녹두빈대떡, 찐만두 등을 더해 막국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 폭을 넓혔고, 좌식·입식 테이블을 모두 갖춰 이용이 편하다. 개운하고 감칠맛 나는 막국수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