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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
지하철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구엘공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중이지만 없는 곳도 있어 매우 힘들게 올라가야 한다.
경사가 사진에 담길지 모르겠는데 매우 가파르다.

사실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어제 본 탓에
다른 가족들은 크게 흥미를 못 느끼는 것 같다.
구엘공원의 설립배경과 자연을 최대한 살려낸 디테일을 알아야 의미있게 보이는 것들이 많은데
설명을 해 줘도 시큰둥하다. ㅠㅠ
가우디가 10여년 살던 까사 가우디는 별도 6.5유로를 내야 하는데 결국 나만 혼자 들어갔다.
가우디는 건축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designer(설계자)라고 봐야한다.
의자 하나하나, 손잡이 하나하나, 계단 하나하나 디테일을 알아야 한다.
또한 그는 자연주의자였고 환경운동가였으며 신실한 종교인이었다.
그래서 그의 침실은 매우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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