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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수연-홍지윤, "언빌리버블" 무대 주인공은?
싱글리스트
먼저 11세 최연소 참가자인 이수연은 지난 예선전 ‘마녀사냥’에서 ‘도라지꽃’을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애절하고 무게감 있는 트롯 감성으로 열창, ‘마녀심사단’으로부터 첫 올인정을 받는 역대급 결과를 일으키며 무서운 저력을 증명했던 상황.
이수연은 본선 1차전 무대를 맞아 “모든 걸 쏟아내고 가겠다”라고 결의를 다진 무대를 선보이지만, 무대 직후 한 마스터로부터 “수연이한테 서운했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과연 이수연이 마스터로부터 극단적인 심사평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수연은 본선 2차전 티켓을 무사히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지만, 예선전 ‘마녀사냥’에서 승부수를 던진 색다른 스타일이 점수를 획득하는 데 실패하면서 6점을 기록, 구사일생으로 본선 1차전에 진출하는 아찔함을 맛봤다.
하지만 홍지윤이 심기일전한 마음으로 나선 본선 1차전 무대에서 역시 심사위원들이 홍지윤을 향해 “간도 크네...당돌하게 부르네”라는 등 예선전과 달라진 극과 극 평가를 내놔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홍지윤이 선택한 곡은 무엇일지, 홍지윤의 무대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2’ 박서진이 평소 쑥스러움을 장착한 가왕의 자태를 벗어던진 채 ‘흥 폭발’ 기립 댄스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던 박서진이 흥을 참지 못한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된 것. 2대 가왕 박서진까지 춤을 추게 만든 현역의 무대는 누구일지 ‘대동단결 흥 유발’ 현역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N ‘현역가왕3’ 4회는 13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