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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했어요~






그땐 압력밥솥 없어서 냄비에 하다보니 주구장창 끓여대서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 냄새도 엄청 나서 냄새뻬기도 힘들었어서ᆢ
근데 이제 압력밥솥 있으니 한번 해볼까 싶어 도전.
저번에 인터넷으로 샀던 냉동소갈비가 괜찮았어서 2kg 또 구매했어요.
압력솥으로 하니 조리시간은 확 줄었지만 여전히 핏물 빼고 데쳐서 불순물 제거하는 작업은 그대로니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
국물은 양파, 파, 생강, 간장, 소금으로만 냈어요.
아들 학원시간때문에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고명도 없이 딱 갈비랑 국물로만 먹게 됐는데 그래도 다행히 고기가 잘 익어서 뼈랑 분리 잘 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