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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침~
일요일 아침
애들은 어김없이 늦잠 자서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아침잠 없는 저는 부지런히 아침밥 차리고
남편은 눈 뜨자마자 밥 먹었어요
날이 추워 뜨근하게 소고기미역국 끓였어요
오늘따라 간이 더욱 슴슴하게 잘 되어
한그릇 다 먹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엄청 춥네요
바람이 잦아드니 추위가 몰려왔나봐요
저는 바람보다는 그나마 추운 게 낫긴 한데
그래도 외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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