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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큰일 났다… 바르셀로나, ‘1860억 에이스’ 러브콜→‘월드클래스 ST’ 후계자 낙점! 리빌딩 신호탄
마이데일리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한 알바레스는 엘링 홀란드와의 경쟁 속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백업 역할에 머물렀다. 결국 알바레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9500만 파운드(약 1860억원)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알바레스는 데뷔 시즌 공식전 56경기에서 29골 7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도 28경기에 출전해 11골 6도움을 올리며 꾸준한 생산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약 속에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본격화됐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결별 수순을 밟을 예정이며, 알바레스를 차기 공격진의 중심으로 점찍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의 잔류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공격수 영입은 더욱 시급한 과제가 됐다”며 “알바레스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레스 역시 팀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의 프로젝트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스포르트’는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우승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이적을 택하는 편이 낫다고 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