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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만원 받을 수 있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받는 제주 ‘이것’
위키트리
유형별로 보면 동창·동문·동호회·스포츠 단체가 5만 1612명(160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학여행이 3만 3580명(254건), 여행사를 통한 일반 단체가 1만 9093명(577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뱃길 이용 단체 3858명, 제주도 협약 단체 3397명, 자매결연 단체 569명 순으로 집계됐다.
◉ 지급 대상은?

도는 단체 유형과 인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동창·동문·동호회·스포츠 단체는 15명 이상일 경우 연 1회, 협약 단체는 횟수 제한 없이, 자매결연 단체는 연 2회까지 지원된다.
뱃길 이용 단체는 10명 이상이면 업체·단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는 10명 이상이면서 유료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여행사 기준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센티브는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된다. 제주 방문 전 사전 신청 후 도착 즉시 제주국제공항 내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항공권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 ‘탐나는전’ 사용 방법
탐나는전을 사용하기 위해선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본인인증을 거치면 기존 계좌와 연동되며, 실물 카드는 변경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앱 메인 화면에서 본인이 소유한 카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신규 발급받을 경우 50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기간 내 10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추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