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읽음
토달토달 삼시세끼중 한끼인가 간식인가
요알못인데 자꾸 도전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끼니인지 간식인지 모를 시간에
나도 모르게 입에 뭔가를 넣고 있다죠
오늘은 토달토달 볶음 만들었는데요
며칠전에 읽었던 내용 겨우 겨우 머릿속에서 꺼내
만들었어요
우선 토마토를 살짝 데칩니다..데친다 표현이 맞나?
암튼 요때 십자모양 칼집을 내면 껍질 쉽게 벗겨진다네요

두번째 재료로는 계란...소금 후추 양파 조금 넣고 섞어줍니다
스크램블 할 예정입니다

껍질 깐 토마토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파기름 낸
기름에 볶습니다
그래야 풍미가 좋다네요
근데 전 담번에 한다면 걍 계란 스크램블할 때
파기름 낸거 쓸라구요~

스크램블 해놓은거랑 토마토 살짝 볶은거랑 섞어줍니다

근데 토마토에 국물이 스크램블에 젖어들어가
색이 별로 안이쁘네요
제가 본 캐피님 토달토달은 노랗고 빨갛고
참 이뻤는데~~
그래도 엄마는 계란에 토마토맛나서 더 맛있으시다네요
한번더 떠드시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니신 듯
음...이시간에 먹었는데 저녁을 또 먹긴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