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 읽음
한화로보틱스,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신임 대표 내정
디지털투데이
우 신임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았다. 한화로보틱스는 제조 공정과 생산 효율 개선에 집중한다. 회사 관계자는 "로봇 시장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는 올해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를 선보인다. 초경량 용접로봇 HCR-5W를 출시하고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도 공개한다.
그룹 계열사와 협업을 확대한다. 제조 부문과 유통, 서비스 부문 계열사와 협력을 늘린다. 정병찬 전 대표는 기술 경쟁력 강화 업무를 맡는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 활용도가 제조와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함께 효율을 극대화 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로봇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