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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18:40 매코롬
매코롬

낙지볶음집입니다.
뭘 올릴까 뒤지다보니 잊고 못 올린 집이 있네요 ㅎㅎ

19코스 종점에서 버스타러 가는데
힘든데 정류장도 멀어서 툴툴거리면서 가고 있었어요.
정류장까지 1분거리쯤 남아있었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차를 대놓고
거침없이 길을 건너서 작은 가게로 들어가는겁니다.
느낌이 딱 오는겁니다. 맛집이구나!

3분뒤면 우리가 탈 버스가 올 예정이었지만..
맛집인거 같다는 생각에 밥 먹고 가기로 결정했어요 ㅎ

등갈비 추가가 가능하다고 그래서
처음보는 조합이네..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거침없이 추가합니다 ㅋㅋㅋ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기는 해도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다음에 20코스 갈 때 또 가자고 그러더군요!
맛집을 알아보고 간게 아닌데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더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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